아래의 MS, 10월 17일 윈도 10 업데이트…혼합현실 지원 기사를 보다가 문득 정확한 의미가 궁금하여 더 찾아봤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9516608 한 마디로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우리의 일상에 잘 녹아든 것이 혼합현실 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흐름상 가상->증강->혼합 현실 순이고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제가 붙여 보자면 오감 현실?ㅎㅎ 아래 링크에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그리고 혼합현실(MR)이 사례와 함께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16956
발표한 내용의 반의 반만 된다고 해도 역대급 모바일 칩이 될 것 같네요. 메이트 10이 과연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집니다. 기린 970은 전세계 스마트폰용 칩셋 중 최초로 AI에 필요한 신경망 연산 전용 프로세서인 NPU(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를 적용했다. NPU는 CPU보다 처리 능력은 25배, 에너지 효율은 50배 뛰어나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화웨이는 기린 970을 내달 16일 독일 뮌헨에서 공개하는 프리미엄폰 메이트10에 탑재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0302109954677004
알렉사의 강점은 단연 개방성 입니다. 연동되는 기기가 많을 수록 그 가치는 올라가고 타 솔루션과 협업 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 초기의 청소 로봇은 집 내부를 무작위로 다니면서 모든 표면이 깨끗한지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최근에 선보이는 스마트한 모델의 경우는 똑똑한 모델은 체계적으로 움직이지만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모른다. 로바르트의 로봇 기술은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집 구조를 이해하는 지능을 부여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9
아무래도 구글, 애플은 스마트폰이라는 동일기기 시장의 경쟁자라 협업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아마존이 구글과도 손 잡는다면 PC-스피커-스마트폰-검색엔진-온라인 쇼핑. 시너지 효과가 엄청 날 듯 합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704
아마존/구글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알찬 투자가 되어 우리나라에도 강소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네이버, 시각인식 등 AI 스타트업 3곳에 투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83102109954602004 카카오, 가정용 로봇 개발 스타트업 투자 케이큐브-카카오브레인, 토룩에 투자 http://platum.kr/archives/87272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 개발 시도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노 기술은 여기에도 이용되네요. "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1g당 1천210밀리암페어아워(mAh)로 리튬이온 전지의 6배 이상 높으며, 100차례의 충전과 방전 후에도 970mAh를 유지하는 등 수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리 섬유가 서로 얽혀 있는 다공성 구조 덕분에 구부려도 손상되지 않는 등 유연성이 뛰어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951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