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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PC 칩세트 시장 진출

모바일 솔루션의 강자 퀄컴이 PC 시장에도 진출 합니다. 인텔보다 성능에선 약점이 있지만 사용자가 체감하기 쉬운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와 배터리 사용시간에 장점이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 유저나 그래픽 디자이너 등 일부를 제외한 일반 사용자들 공략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SW들(브라우저, 오피스 등)을 메모리에 사전 적재하여 응답속도를 개선하면 어떨까요? "제리 쉔 아수스 CEO는 이날 현장에서 퀄컴의 칩세트를 사용한 세계최초 기가비트 LTE 투인원 노트북PC '노바고'를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을 탑재한 이 모델은 최대 1Gbps 속도로 현재보다 3~7배 이상 빠른 광대역 연결 속도를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 22시간 연속 영상재생, 30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702100151037001

애플, 2년내 독자 개발칩 채용 본격 추진?

가장 잘할 수 있고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는 전략을 애플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HW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HW/SW를 모두 아우르는 최적화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느낀다고 하는 애플의 감성은 탄탄한 기본 기능이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애플은 수년간 그래픽, 블루투스 등을 포함한 스마트폰용 칩이나 부품을 직접 설계해왔다. 독자칩 개발은 제품원가와 리스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제품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보다 잘 통합할 수 있고 제품을 차별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3627&g_menu=020600

IBS, 상용렌즈 1000분의 1 두께 `그래핀 메타렌즈` 개발

1000분의 1의 두께라면 스마트폰 뿐 아니라 각종 소형 IoT기기에 탑재도 가능하고 배율조정도 용이해 망원 렌즈 기능 구현도 가능합니다.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 시장도 이제는 위태로워 보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9976788007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 체온계…내년 첫선

간단하지만 원격진료의 출발점이 될 기술입니다. 사람의 건강상태  점검용 센서가 하나하나 추가되면서 원격진료,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 입니다. 당분간은 스마트폰으로 기능이 추가되고 기술 발전에 따라 웨어러블 형태로 진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의료 단말기기, 건강정보 게이트 웨이로 스마트 폰의 역할은 상당기간 지속되지 않을까요?ㅎㅎ "센서에 피부를 대지 않아도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적정 측정 거리는 3㎝ 이내다. 또 사람이나 동물뿐만 아니라 요리·음료 등 다양한 사물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측정 범위는 영하 40~영상 200도다. 아울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0.5초 만에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60705

“애플, 2019년형 '아이폰' 후면에 3D센서 탑재”

3D 인식 기술을 증강 현실에 활용하면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앱/솔루션 개발에 근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X에 적용된 트루뎁스 기술 대신 ToF(Time-of-Flight)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ToF는 광원에서 발생한 레이저가 주변 물건에 닿아 반사돼 올라오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아이폰 후면에 3D 센서가 탑재되면 수평뿐 아니라 수직으로 물체를 인식할 수 있게 되고 AR 앱 정밀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58107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초음파 기기

스마트폰의 영역 확장은 어디까지 일까요? 첨단 의료기기를 연동해 집에서 왠만한 진단이 가능한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것을 업로드하면 개인 AI 주치의가 분석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일년에 한번 정도 하는 건강검진은 의미가 없어지는 건 아닐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5536

이매지네이션, 머신러닝 가속 기능 내장한 칩 디자인 소개

스마트폰 자체에 AI 기능을 내장한다면 맞춤형 AI 서비스를 만들 때 중요 개인정보 처리는 기기에서 하고 방대한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외부 AI를 이용하는 형태가 좋을 것 같습니다. "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특수 하드웨어가 데이터센터를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진입하고 있다. " http://www.ciokorea.com/news/35675

무선 충전기 ‘파이’ 30cm 이내 4개이상 동시 충전

충전속도도 10W면 일반 충전과 비슷하고 여러 대 를 동시에 게다가 디자인도 훌륭하네요. 어떻게 충전거리를 30cm까지 늘렸는지 궁금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3323

CPU 처리능력의 25배...화웨이, 인공지능 모바일칩 공개

발표한 내용의 반의 반만 된다고 해도 역대급 모바일 칩이 될 것 같네요. 메이트 10이 과연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집니다. 기린 970은 전세계 스마트폰용 칩셋 중 최초로 AI에 필요한 신경망 연산 전용 프로세서인 NPU(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를 적용했다. NPU는 CPU보다 처리 능력은 25배, 에너지 효율은 50배 뛰어나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화웨이는 기린 970을 내달 16일 독일 뮌헨에서 공개하는 프리미엄폰 메이트10에 탑재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0302109954677004

로바르트, 인공지능 아마존의 '알렉사' 탑재 청소 로봇 개발 -베를린 'IFA 2017'에 출품

알렉사의 강점은 단연 개방성 입니다. 연동되는 기기가 많을 수록 그 가치는 올라가고 타 솔루션과 협업 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 초기의 청소 로봇은 집 내부를 무작위로 다니면서 모든 표면이 깨끗한지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최근에 선보이는 스마트한 모델의 경우는 똑똑한 모델은 체계적으로 움직이지만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모른다. 로바르트의 로봇 기술은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집 구조를 이해하는 지능을 부여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9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람의 혈액, 소변, 타액을 분석할 수 있는 의료 진단 분석기

먼저 진단하려는 혈액이나 소변의 샘플을 스마트폰 내부의 백색 LED 플래시로 환하게 비추고 이 빛을 광섬유에 의해 수집하게 된다. 이후, 이 빛은 회절 격차(回折格子)를 통해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로 촬영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판독된 값들이 나타나게 된다. 가격은 550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6113543

"스마트폰으로 차문 열고 시동"…현대모비스 2019년 양산

근접무선통신(NFC) 활용 스마트키 개발, 보안성 ·소지 편의성 높여 기존 스마트 키는 사용 거리가 넓어 보안 취약점이 생기면 오히려 위험한 면이 있음. 거리가 짧은 점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NFC가 보안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을 듯 http://news.inews24.com/php/view_print.php?g_serial=1039582&g_menu=02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