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애플, 2019년형 '아이폰' 후면에 3D센서 탑재”

3D 인식 기술을 증강 현실에 활용하면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앱/솔루션 개발에 근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X에 적용된 트루뎁스 기술 대신 ToF(Time-of-Flight)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ToF는 광원에서 발생한 레이저가 주변 물건에 닿아 반사돼 올라오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아이폰 후면에 3D 센서가 탑재되면 수평뿐 아니라 수직으로 물체를 인식할 수 있게 되고 AR 앱 정밀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58107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LG 프로빔 TV’, 12cm 거리서 100인치 화면 띄운다

TV보다는 활용도가 높아보이네요 아직 화질을 따라가기는 힘들겠지만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으로 출시된다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이 되겠죠? ■ LG전자, 짧은 투사거리로 대화면 보여주는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출시 □ 투사거리 짧아 비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 □ 촛불 1,500개 동시에 켠 밝기에 풀HD 해상도 ■ 스마트 TV 플랫폼 적용…PC 등 주변기기 없어도 동영상, 드라마 등 볼 수 있어 ■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한 ‘LG 미니빔 TV’도 함께 출시 http://social.lge.co.kr/newsroom/lg_beam_0820/

누가 가장 뛰어난 의원이오?

편작(扁鵲)에게 위(魏)의 문왕(文王)이 물었다. “그대 3형제 중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의원이오?” 편작이 답하였다. “맏형이 가장 뛰어나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저 편작은 가장 못합니다.” 위 문왕이 물었다. “어찌 그런지 들을 수 있겠소?” 편작이 말했다. “맏형은 병이 있기 전에 그 원인을 보고 병이 나타나지 않도록 그 원인을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그 명성이 집밖을 나가지 못하지요. 둘째형은 병이 미미하게 시작될 때(在毫毛) 치료해버리니 그 명성은 마을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혈맥에 침을 놓고 독한 약을 쓰고 살갗을 찢어서 병을 누그러뜨립니다. 그랬더니 명성이 제후들에게까지 들리도록 나게 된 것입니다.” -갈관자(鶡冠子) 세현(世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