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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 체온계…내년 첫선

간단하지만 원격진료의 출발점이 될 기술입니다. 사람의 건강상태  점검용 센서가 하나하나 추가되면서 원격진료,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 입니다. 당분간은 스마트폰으로 기능이 추가되고 기술 발전에 따라 웨어러블 형태로 진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의료 단말기기, 건강정보 게이트 웨이로 스마트 폰의 역할은 상당기간 지속되지 않을까요?ㅎㅎ


"센서에 피부를 대지 않아도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적정 측정 거리는 3㎝ 이내다. 또 사람이나 동물뿐만 아니라 요리·음료 등 다양한 사물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측정 범위는 영하 40~영상 200도다. 아울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0.5초 만에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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