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의 강자 퀄컴이 PC 시장에도 진출 합니다.
인텔보다 성능에선 약점이 있지만 사용자가 체감하기 쉬운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와 배터리 사용시간에 장점이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 유저나 그래픽 디자이너 등 일부를 제외한 일반 사용자들 공략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SW들(브라우저, 오피스 등)을 메모리에 사전 적재하여 응답속도를 개선하면 어떨까요?
"제리 쉔 아수스 CEO는 이날 현장에서 퀄컴의 칩세트를 사용한 세계최초 기가비트 LTE 투인원 노트북PC '노바고'를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을 탑재한 이 모델은 최대 1Gbps 속도로 현재보다 3~7배 이상 빠른 광대역 연결 속도를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 22시간 연속 영상재생, 30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702100151037001
인텔보다 성능에선 약점이 있지만 사용자가 체감하기 쉬운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와 배터리 사용시간에 장점이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 유저나 그래픽 디자이너 등 일부를 제외한 일반 사용자들 공략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SW들(브라우저, 오피스 등)을 메모리에 사전 적재하여 응답속도를 개선하면 어떨까요?
"제리 쉔 아수스 CEO는 이날 현장에서 퀄컴의 칩세트를 사용한 세계최초 기가비트 LTE 투인원 노트북PC '노바고'를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을 탑재한 이 모델은 최대 1Gbps 속도로 현재보다 3~7배 이상 빠른 광대역 연결 속도를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 22시간 연속 영상재생, 30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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