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율주행 자동차 타면 차에 있는 시간 길어질까? 짧아질까?

먼 미래의 일이지만 자율 주행 차가 현실화 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기사로 예상해보면 운전에 대한 부담이 줄어 사용 시간은 늘어나고 오히려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수용될 것 입니다.

주행 중 20%는 승객이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면 실제 자율 주행 상용화는 차량 공유 제도를 크게 활성화 시키는 동인이 될 것 같습니다. 우버가 자율 주행에  힘을 쏟는 이유가 이런 것이겠죠?


"운전 기사가 생기자 평균 76% 더 많은 거리를 주행했고, 평상시보다 밤에 더 많이 자동차를 사용했다. 또한 주행한 거리의 5분의 1에는 운전 기사를 제외한 사람이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은퇴한 고령자는 실험 이후 저녁 운전을 3배 이상 많이 했고, 장기 여행 횟수도 2배 늘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821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DNA를 털실처럼 사용해 나노 구조체 만드는 기술 개발

우주 속을 항해하는 우주선 처럼 나노 봇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암세포만 제거하는 상상이 실제로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반도체 기술 발전 궤적을 따라간다면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각형, 하트, 마름모꼴, ‘스마일’ 얼굴 등 다양한 형태를 제작해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했다. 가장 크게 만든 마름모꼴은 이전까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 구조물보다 30배 이상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오직 DNA 한 가닥만 필요한 방식으로, 수십 개의 DNA 조각을 준비해 서로 이어 붙여야 했던 기존 방식보다 훨씬 제작하기 쉽고 안정적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822

DNA에 정보 저장한다···세균 면역 체계 응용한 유전 정보 기억 기술 개발

실험내용을 DNA에 바로 기록하고 재연도 할 수 있어 훌륭한 도구로 활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좀더 기술을 응용하면 각 생물들의 DNA에 기록된 침입자들의 이력을 분석해 진화 역사를 연구하면 그 동안 몰랐던 사실도 발견할 수 있겠네요. "세균은 침입했던 바이러스의 DNA를 ‘기억’하고 그에 대한 ‘방어’가 가능한 ‘크리스퍼(CRISPR-Cas)’라는 면역 체계를 갖고 있다. 세균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단백질 효소인 ‘크리스퍼 Cas’로 바이러스의 DNA를 잘라 자신의 DNA 안에 저장해놓는다. 그리고 다시 이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이를 기억해내 절단 효소인 CRISPR-Cas로 잘라내 방어한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마찬가지로 그 바이러스에서 DNA를 잘라내 자신의 DNA 사슬의 맨 마지막에 붙인다. 이런 식으로 세균 속 크리스퍼 면역 체계는 과거의 침입자들을 기록하는 저장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2&aid=000283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