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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 스마트폰 엿보면 알려주는 구글의 AI

AI는 이런 곳에도 응용되는 군요. 꽤 좋은 아이디어로 보이기도 하지만 대중교통(특히 지옥철)에서는 너무 빈번히 카메라 전환이 되어 불편할 수 도 있겠네요. 특정 시간대에는 기능을 off 하거나 AI가 알아서 덜 민감하게 작동한다 던가 할수 있겠죠?


"전자 스크린 보호장치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가도 낯선 사람이 스마트폰을 쳐다보면 이에 즉각 반응해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한다. 그리고 낯선 사람의 얼굴에 스냅챗의 무지개 효과를 입히는 방식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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