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단하려는 혈액이나 소변의 샘플을 스마트폰 내부의 백색 LED 플래시로 환하게 비추고 이 빛을 광섬유에 의해 수집하게 된다. 이후, 이 빛은 회절 격차(回折格子)를 통해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로 촬영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판독된 값들이 나타나게 된다.
가격은 550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6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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