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구글, 물리적인 대역폭 증설 없이 알고리즘을 개선해 최대 14%까지 증속
무조건 1위 기업이라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것이 승자독식의 선순환
기존 TCP
트래픽 혼잡이 발생하면 전송 속도를 낮추도록 설계됐고, 전송과정에서 손실되는 패킷 수를 모니터링해 혼잡 상태를 판단한다. 대표적으로 'BIC(binary increase congestion control)'이다. 현재는 CUBIC
'BBR(bottleneck bandwidth and roundtrip)'
패킷 손실과 관계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최적 경로를 결정하기 위해 트래픽 속도를 실제로 측정하는 유일한 TCP 알고리즘이다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중 일부는 이미 BBR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클라우드에서 웹사이트 50만개를 호스팅하는 워드프레스가 대표적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5292
무조건 1위 기업이라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것이 승자독식의 선순환
기존 TCP
트래픽 혼잡이 발생하면 전송 속도를 낮추도록 설계됐고, 전송과정에서 손실되는 패킷 수를 모니터링해 혼잡 상태를 판단한다. 대표적으로 'BIC(binary increase congestion control)'이다. 현재는 CUBIC
'BBR(bottleneck bandwidth and roundtrip)'
패킷 손실과 관계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최적 경로를 결정하기 위해 트래픽 속도를 실제로 측정하는 유일한 TCP 알고리즘이다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중 일부는 이미 BBR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클라우드에서 웹사이트 50만개를 호스팅하는 워드프레스가 대표적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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