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대신 고체를 전해질로 사용하는 전지다. 액체가 샐 우려가 없으며 고열에 대한 내성도 강해 안전성이 높다.
휘발유와 비슷한 속도로 충전이 가능한 자동차가 현실화된다면 전기차의 가장 큰 장벽 하나가 제거되는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70726000450
휘발유와 비슷한 속도로 충전이 가능한 자동차가 현실화된다면 전기차의 가장 큰 장벽 하나가 제거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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