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전자파'로 불리는 티레이는 빛과 전파 두 가지 특성을 동시에 갖는 전자기파다. 인간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물체 내부를 투과할 수 있어 위험물 탐지를 비롯한 보안 분야, 의료와 환경, 산업계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특히 단단한 물질만을 투과하는 X레이와 달리 티레이는 고체뿐 아니라 액체 종류까지 식별할 수 있다. 인체에도 무해하다.
AI의 포토샵 실력이 대단하네요. 거의 실사에 가까운 수준인데 여기서 더 발전한다면 영상제작도 가능할 것이고 영화 제작에 연기자가 필요가 없을 수 도 있겠네요. 또 이를 정교한 3D 프린터로 제작 가능하다면... 당사자들은 어떤 기분을 느낄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5468
기술 발전이 대단하네요. 동작원리나 컨트롤 방법이 잘 이해가 되진 않지만 인간 수명/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첸 교수는 “분자 수준의 미세 공간에서 화학 물질을 끌어다 결합시키는 ‘분자공장’의 일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혈류나 세포에 약물을 운송하고, 암세포 같은 몸 속 찌꺼기를 끌어다 버리는 의료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9749
제품과 솔루션은 잘 모르겠지만 작명 센스가 대단합니다.ㅎㅎ 더 똑똑한 사물인터넷’을 IQT(IQ of things)라고 명명 " 델 테크놀로지스의 IQT 전략은 이 같은 분산코어 아키텍처 위에 AI와 IoT를 결합하고, 고도화된 엣지 컴퓨팅을 더해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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