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전자파'로 불리는 티레이는 빛과 전파 두 가지 특성을 동시에 갖는 전자기파다. 인간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물체 내부를 투과할 수 있어 위험물 탐지를 비롯한 보안 분야, 의료와 환경, 산업계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특히 단단한 물질만을 투과하는 X레이와 달리 티레이는 고체뿐 아니라 액체 종류까지 식별할 수 있다. 인체에도 무해하다.
제품과 솔루션은 잘 모르겠지만 작명 센스가 대단합니다.ㅎㅎ 더 똑똑한 사물인터넷’을 IQT(IQ of things)라고 명명 " 델 테크놀로지스의 IQT 전략은 이 같은 분산코어 아키텍처 위에 AI와 IoT를 결합하고, 고도화된 엣지 컴퓨팅을 더해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5913
유연하게 강력하게 점점 진화하는 인프라, 이제 인프라 운영자도 개발자가 되지 않으면... "클라우드가 빅 컴퓨팅의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켜 고객이 추가 인원 투입 없이도 대량의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컴퓨팅 성능은 이제 더 이상 데이터센터 크기에 제한되지 않는다" http://www.ciokorea.com/news/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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