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부품 사업에서도 SW는 차별화를 만들어내는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하드웨어(HW)와 펌웨어 소프트웨어(SW)를 내재화했다. 컨트롤러와 펌웨어는 낸드플래시 기반의 저장 장치 성능을 좌우한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외부 업체로부터 컨트롤러 등을 조달받아 왔지만 앞으로 100% 자사 제품을 활용할 계획이다. 컨트롤러를 100% 내재화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50100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하드웨어(HW)와 펌웨어 소프트웨어(SW)를 내재화했다. 컨트롤러와 펌웨어는 낸드플래시 기반의 저장 장치 성능을 좌우한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외부 업체로부터 컨트롤러 등을 조달받아 왔지만 앞으로 100% 자사 제품을 활용할 계획이다. 컨트롤러를 100% 내재화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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