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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신약을 엿보다

대단하기도 하고 잘 못 활용되면 무섭기도 한 기술이네요. 예를 들면 음료나 음식에 모르게 탄다거나..


"연구진의 이번 기술은 아직 상용화가 어렵지만 훗날 환자의 위장 속을 이동하거나 혈액, 뇌 등을 진단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산성도(pH)는 물론 체온, 혈압, 당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무선으로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약물을 갖고 있다가 적절한 위치에 내려놓는 것도 가능하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633213&memberNo=364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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