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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의 게시물 표시

DNA를 털실처럼 사용해 나노 구조체 만드는 기술 개발

우주 속을 항해하는 우주선 처럼 나노 봇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암세포만 제거하는 상상이 실제로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반도체 기술 발전 궤적을 따라간다면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각형, 하트, 마름모꼴, ‘스마일’ 얼굴 등 다양한 형태를 제작해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했다. 가장 크게 만든 마름모꼴은 이전까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 구조물보다 30배 이상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오직 DNA 한 가닥만 필요한 방식으로, 수십 개의 DNA 조각을 준비해 서로 이어 붙여야 했던 기존 방식보다 훨씬 제작하기 쉽고 안정적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822

자율주행 자동차 타면 차에 있는 시간 길어질까? 짧아질까?

먼 미래의 일이지만 자율 주행 차가 현실화 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기사로 예상해보면 운전에 대한 부담이 줄어 사용 시간은 늘어나고 오히려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수용될 것 입니다. 주행 중 20%는 승객이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면 실제 자율 주행 상용화는 차량 공유 제도를 크게 활성화 시키는 동인이 될 것 같습니다. 우버가 자율 주행에  힘을 쏟는 이유가 이런 것이겠죠? "운전 기사가 생기자 평균 76% 더 많은 거리를 주행했고, 평상시보다 밤에 더 많이 자동차를 사용했다. 또한 주행한 거리의 5분의 1에는 운전 기사를 제외한 사람이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은퇴한 고령자는 실험 이후 저녁 운전을 3배 이상 많이 했고, 장기 여행 횟수도 2배 늘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821

철의 4분의 1 수준, 강도는 10배인 탄소섬유 복합소재 제조 기술 개발

신기술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양산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주목받고 인정받아야 하는 핵심 역량입니다. "연구팀은 1.3×1.7m 크기의 차량 루프를 7분 만에 금형·성형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이런 대면적 부품의 10분 안 고속 생산은 자동차 선진국인 미국이나 독일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기술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68430

中, 입술 인식 기술 개발..."목소리 없이 대화 식별"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기술이지만 CCTV영상 만으로 대화 내용을 추출 가능하다면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가 상당할 듯 합니다. 카메라에 항상 노출되는 유명인들은 일상적인 대화도 하기 어려울 것 같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겠네요. "   차량에 이 기술이 탑재될 경우 주변 소음이 큰 상황에서도 간섭없이 화자의 명령을 인지하고 수행할 수 있다.  행정안전 영역에서는 최근 다수의 CCTV가 마이크를 장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입술인식을 통해 수사당국이 중요한 대화 정보를 캐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062248

배터리 없이 전기뱀장어처럼 전기 일으킨다

모든 답은 자연에 있고 과학은 관찰/실험 등을 통해  그것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학문으로 정의하면 어떨까요? "   전기뱀장어의 전기생산 원리를 모방해 서로 다른 농도의 소금물(NaCl)을 번갈아 배치하는 방식으로 발전 패드를 만들었다" "   부피를 줄이기 위해 패드를 종이접기(오리가미) 방식으로 접어 전극 세트가 여러 겹 겹치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로 최대 110V의 전압을 얻는 데 성공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785

IBM, 화학반응 예측하는 인공지능 연구

신약 개발은 엄청난 자본과 시간이 필요한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사업영역 입니다. 일부분을 AI를 활용해 건너뛰면 우수한 신약을 개발할 확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약값도 낮춰서 인류 건강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치 알파고가 바둑에서 그랬 듯 인류를 위한 신비의 합성방법을 발견 한다면. "의약품 및 기타 복잡한 유기 화합물을 합성하는 것은 종종 어려운 작업이며 30단계 혹은 40단계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시간을 줄이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몇 가지 단계를 건너뛰는 '바로 가기' 탐색 부분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17

퀄컴, PC 칩세트 시장 진출

모바일 솔루션의 강자 퀄컴이 PC 시장에도 진출 합니다. 인텔보다 성능에선 약점이 있지만 사용자가 체감하기 쉬운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와 배터리 사용시간에 장점이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 유저나 그래픽 디자이너 등 일부를 제외한 일반 사용자들 공략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SW들(브라우저, 오피스 등)을 메모리에 사전 적재하여 응답속도를 개선하면 어떨까요? "제리 쉔 아수스 CEO는 이날 현장에서 퀄컴의 칩세트를 사용한 세계최초 기가비트 LTE 투인원 노트북PC '노바고'를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을 탑재한 이 모델은 최대 1Gbps 속도로 현재보다 3~7배 이상 빠른 광대역 연결 속도를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 22시간 연속 영상재생, 30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702100151037001

구글 쿠키 맛은 어떨까요? ‘알파고 VS 이세돌’에서 ’알파고 vs 백종원’까지?

AI를 요리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 중입니다. 오래 전 TV에서 요리 초보자가 유명 레시피를 이용해 비빔국수를 만든 것을 달인이 만든 것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었는데 AI가 최적화한 쿠키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구글 레시피로 만든 재료를 구매해서 인터넷에 연결된 오븐에 넣고 조리법을 다운받아 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완료? 또는 제품 포장에 QR을 오븐에 스캔하여 자동조리하는 방식도 괜찮겠습니다. 그 동안 출시한 안드로이드 이름으로 식품 업계와 제휴해서 제품 출시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마트 쿠키’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통해 최고로 맛있는 초코칩 쿠키 레시피를 찾아내는 도 전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의 진보는 농업사회에 산업혁명이 미쳤던 영향만큼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8억 명의 일자리 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보고서는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낙관적 메시지를 빼놓진 않았지만 8억명 중 상당수는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296&list=thum

生 박테리아 잉크 쓰는 3D 프린팅 화상치료, 바이오센서 등에 이용

3D 프린터의 쓰임새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초기단계지만 경제성이 확보되면 복잡한 제조라인을 대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3D박테리아 프린팅 응용분야는 화상 치료나 노화치료에 이용하는 방안이다. 박테리아를 함유한 3D 센서를 만들어, 마시는 물에 있는 독성을 감지하거나, 원유 유출을 막는데 사용할 수 있다. 철강 및 인공뼈 생산하는 3D프린팅도 나와" http://www.sciencetimes.co.kr/?p=171599&cat=36&post_type=news

휴대형 질병진단기용 그래핀 나노 집게 1볼트 전기로 DNA 분자 잡아내 소형화 가능

요약하면 아래 3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진단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AI가 분석해 치료방법까지 알려주는 솔루션이 나온다면 인류 한계 수명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 같습니다. "그래핀 핀셋은 약1볼트(V) 정도의 전류로도 작은 DNA 분자를 포집할 수 있다. 이는 이 집게를 휴대전화 같은 휴대용 기기에서도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도체 산업의 표준 공정 도구와 호환된다는 점으로 장래에 이 그래핀 나노 집게를 훨씬 쉽게 상용화할 수 있다 간단한 전자기술을 사용해 정교한 감도를 나타내는 바이오센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http://www.sciencetimes.co.kr/?p=171595&cat=36&post_type=news

애플, 2년내 독자 개발칩 채용 본격 추진?

가장 잘할 수 있고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는 전략을 애플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HW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HW/SW를 모두 아우르는 최적화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느낀다고 하는 애플의 감성은 탄탄한 기본 기능이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애플은 수년간 그래픽, 블루투스 등을 포함한 스마트폰용 칩이나 부품을 직접 설계해왔다. 독자칩 개발은 제품원가와 리스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제품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보다 잘 통합할 수 있고 제품을 차별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3627&g_menu=020600

전기, 수소 다 필요없다···공기로 달리는 완벽 친환경차

기사가 전부 사실이라면 이 차량이 출시되는 2020년은 포드가 자동차를 대중화 시켰던 것과 맞먹는 수준의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자율 주행까지 접목이 되면 운전은 정말 취미가 되고 캠핑카/화물용 트럭처럼 특수 목적 차량만 구매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네요. "충전 비용은 4유로(약 5100원). 압축공기를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분이며, 완충 시 최고 220㎞를 주행할 수 있다 2도어 3륜형으로 르노의 트위지와 비슷하다. 최대 성인 3명과 어린이 1명이 탈 수 있다. 차량의 예상 가격은 1000만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 http://news.joins.com/article/22161926

낯선 사람이 스마트폰 엿보면 알려주는 구글의 AI

AI는 이런 곳에도 응용되는 군요. 꽤 좋은 아이디어로 보이기도 하지만 대중교통(특히 지옥철)에서는 너무 빈번히 카메라 전환이 되어 불편할 수 도 있겠네요. 특정 시간대에는 기능을 off 하거나 AI가 알아서 덜 민감하게 작동한다 던가 할수 있겠죠? " 전자 스크린 보호장치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가도 낯선 사람이 스마트폰을 쳐다보면 이에 즉각 반응해 카메라 화면으로 전환한다. 그리고 낯선 사람의 얼굴에 스냅챗의 무지개 효과를 입히는 방식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951

ARM, "'엣지 컴퓨팅'도 우리가 잡는다"... IoT 게이트웨이 발표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을 장악한 ARM이 시장에 지속적인 도전장을 내고 있습니다. MS도 ARM기반 서버를 준비한다는 뉴스가 있었고 이번에는 IoT 게이트 웨이를 발표 했습니다. IoT도 초기 모바일 시장처럼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고 이를 잇는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발판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영역 확장도 가능해 보입니다. "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내고 받는 시간을 줄이고 게이트웨이가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끔 해 응답 속도를 높이고, 클라우드 서버의 부담을 줄이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930

DARPA, 평생 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로봇도 평생 학습을 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학습을 해야 할까요? 워낙 정보가 방대하고 접근이 쉬워져 단순 암기로는 안 될 것 같고 ㅎㅎ 핵심개념 이해와 관련된 효율적인 검색방법(인덱스) 그 외에 어떤게 더 있을지... "약 머신러닝으로 농구를 배운 로봇이 갑자기 30cm 높아진 농구 골대를 만난다면 결코 슛에 성공할 수가 없다. 이미 배운 학습시스템은 변경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농구 사례처럼 인간도 뭔가 새로운 것을 만나면 혼란과 일시적인 성능 저하를 겪지만 기존 기능을 수행하면서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즉 코트에서 퇴장시킬 필요없이 계속 학습하는 것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7

‘아마존 수메리안’(Amazon Sumerian)은 간단한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VR과 증강현실(AR), 3D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가능

윈도우10에 탑재된 3D 빌더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AWS에서 구동되는 서비스 군요. 컨텐츠 생성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만큼 VR/AR 생태계 확장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7092

IBS, 상용렌즈 1000분의 1 두께 `그래핀 메타렌즈` 개발

1000분의 1의 두께라면 스마트폰 뿐 아니라 각종 소형 IoT기기에 탑재도 가능하고 배율조정도 용이해 망원 렌즈 기능 구현도 가능합니다.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 시장도 이제는 위태로워 보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9976788007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 체온계…내년 첫선

간단하지만 원격진료의 출발점이 될 기술입니다. 사람의 건강상태  점검용 센서가 하나하나 추가되면서 원격진료,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 입니다. 당분간은 스마트폰으로 기능이 추가되고 기술 발전에 따라 웨어러블 형태로 진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의료 단말기기, 건강정보 게이트 웨이로 스마트 폰의 역할은 상당기간 지속되지 않을까요?ㅎㅎ "센서에 피부를 대지 않아도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적정 측정 거리는 3㎝ 이내다. 또 사람이나 동물뿐만 아니라 요리·음료 등 다양한 사물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측정 범위는 영하 40~영상 200도다. 아울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0.5초 만에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60705

DNA에 정보 저장한다···세균 면역 체계 응용한 유전 정보 기억 기술 개발

실험내용을 DNA에 바로 기록하고 재연도 할 수 있어 훌륭한 도구로 활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좀더 기술을 응용하면 각 생물들의 DNA에 기록된 침입자들의 이력을 분석해 진화 역사를 연구하면 그 동안 몰랐던 사실도 발견할 수 있겠네요. "세균은 침입했던 바이러스의 DNA를 ‘기억’하고 그에 대한 ‘방어’가 가능한 ‘크리스퍼(CRISPR-Cas)’라는 면역 체계를 갖고 있다. 세균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단백질 효소인 ‘크리스퍼 Cas’로 바이러스의 DNA를 잘라 자신의 DNA 안에 저장해놓는다. 그리고 다시 이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이를 기억해내 절단 효소인 CRISPR-Cas로 잘라내 방어한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마찬가지로 그 바이러스에서 DNA를 잘라내 자신의 DNA 사슬의 맨 마지막에 붙인다. 이런 식으로 세균 속 크리스퍼 면역 체계는 과거의 침입자들을 기록하는 저장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2&aid=0002834210

손가락을 블루투스 키보드로 바꿔주는 웨어러블

좋은 컨셉을 가진 제품으로 보입니다. 장시간 컴퓨터 입력도구로 사용된 현재의 키보드를 대체 가능할까요?  "짧은 끈으로 연결된 동그란 루프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어떤 표면이든 손가락을 탭하면 문자가 입력된다. 5개의 손가락은 A, E, I, O, U 5개 모음을 나타내며, 다른 문자들은 5개 손가락 조합으로 구성된다. 이 제품에는 햅틱모터와 각종 센서들이 탑재돼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6885

알리바바, AI-스마트테이블 활용 '무인 식당' 내년 상용화

맥도널드에서 운영 중인 터치패드 형 주문방식과 유사합니다. 맥도널드 이용 시 아주 편리했었는데 AI까지 접목이 된다면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여러용도(추천 기능 개선, 개인별 섭취 성분 분석통한 헬스 케어 등)로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플랫폼은 스마트 테이블, 자동 음식 수령, 자동 지불, 음식 평가 등 기능을 보유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을 통해 식당 측의 원가 절감과 손님의 편의성 향상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알리바바 측은 기대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6817

IBM, 연내 20큐비트 양자컴퓨터 상용화

서버 시장은 이제 인텔기반 x86 장비가 주류를 이루고 기존 UNIX벤더의 점유는 하락세인데 IBM의 양자 컴퓨터 상용화를 통해 P시리즈 명성을 되찾을 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라 여러가지로 걸림돌이 있겠지만 시장에 안착한다면 그 뒤의 변화는 상상이 안될 정도로 클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2개월 안에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출시하고 50큐비트 프로세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는 로드맵을 언급한 부분은 의미심장하다. IBM은 1년반 전 50~100큐비트 양자 프로세서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현존 톱500 슈퍼컴퓨터로는 단 50큐비트로 설계된 양자컴퓨터조차 성공적으로 에뮬레이트할 수 없다"면서, 양자컴퓨터가 제공하는 연산 성능이 기존 컴퓨터 대비 훨씬 크다는 점을 시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6692

알리바바, 기술 혁신 리드할까? 글로벌 연구기관 ‘DAMO 아카데미’ 설립

광군제 기간동안 엄청난 주문량을 소화한 비결이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글로벌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엄청난 인력과 금액을 투입 예정입니다. 시작은 아마존보다 늦었지만 거대한 내수 시장에서 자체적인 단련과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 알리바바의 강점으로 보입니다. "AI 상담 챗봇인 ‘알리샤오미’가 광군제 당일 95%의 고객 상담을 진행했으며, 알리바바 AI는 ‘T몰 스마트 셀렉션’이라는 알고리즘을 통해 각 고객에게 맞춤형 추천 상품을 제시해 소비자의 선택을 도왔다." "알리바바의 ‘휘저우 자동화 물류창고’에는 인간 수작업보다 3배 이상의 효율성을 갖춘 200대의 로봇이 배치돼 하루 100만 건 이상의 화물을 발송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의 로봇인 ‘티엔슌’도 광군제 전후로 기계실 순찰을 돌며 인력 업무의 30%를 담당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p=170926&cat=36&post_type=news

“애플, 2019년형 '아이폰' 후면에 3D센서 탑재”

3D 인식 기술을 증강 현실에 활용하면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앱/솔루션 개발에 근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X에 적용된 트루뎁스 기술 대신 ToF(Time-of-Flight)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ToF는 광원에서 발생한 레이저가 주변 물건에 닿아 반사돼 올라오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아이폰 후면에 3D 센서가 탑재되면 수평뿐 아니라 수직으로 물체를 인식할 수 있게 되고 AR 앱 정밀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58107

반도체·태양전지 성능 높이는 '열처리 기술' 개발

소재 가공에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원천기술이라 상용화가 되면 생산원가절감과 소재성능개선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파급효과도 클 것 같습니다. "기존 열처리 기술은 주로 고주파를 이용하는데, 이 기술은 1mm 이상의 두꺼운 소재에만 적용할 수 있다. 이보다 얇은 박막 소재에는 레이저를 이용하는데, 전기에너지에서 열에너지로 전환되는 효율이 2%에 불과했다. 이번에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두 기술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두께가 1㎛ 이하인 박막을 가열할 수 있으면서도, 에너지 변환 효율이 70%에 달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9679792

온도 조절하는 옷감 등장

어서 빨리 상용화되서 한 겨울에도 얇은 옷만 입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 온도 조절이 가능한 것은 적외선 조절 기능 때문이다. 사람은 인체로부터 적외선을 발산하고 있다. 적외선을  모두 발산할 약 40~60%의 체온을 떨어뜨린다. 이 적외선을 차단할 경우 체온을 보존할 수 있다. 적외선 조절에 따라 체온 조절이 가능하다." http://www.sciencetimes.co.kr/?p=170828&cat=36&post_type=news

Setting proxy for docker service, 도커 서비스 프록시 설정

설정파일 /etc/systemd/system/docker.service.d/http-proxy.conf [Service] Environment="HTTP_PROXY=http://192.168.0.1:8080" "NO_PROXY=localhost,127.0.0.1, 192.168.0.1 " Environment="HTTPS_PROXY=https:// 192.168.0.1 :8080" "NO_PROXY=localhost,127.0.0.1, 192.168.0.1 " 설정이후 재시작 sudo systemctl daemon-reload sudo systemctl restart docker 설정확인 systemctl show --property=Environment docker Environment=HTTP_PROXY=http://proxy.example.com:80/ 출처 : DOCKER <<<  https://docs.docker.com/engine/admin/systemd/#httphttps-proxy  설명

네이버 동시 통역 이어폰 2018년 출시

평소 이어폰으로 활용하다가 필요 시 하나 씩 나눠 착용 후 번역 가능한 제품입니다. 좋은 시도인 건 분명하나 음성인식, 번역 수준 등 넘어야 할 산은 많아 보입니다. 꾸준히 보완해서 좋은 제품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 한 쌍으로 구성된 무선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 착용한 후 언어를 설정하면, 마이크 등 별도의 기기 없이도 편리하게 상대방의 말을 내가 원하는 언어로 통역해 듣고, 내 대화도 상대방의 언어로 통역해 전달할 수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0160127

계란 떨어졌네 … 생필품 주문하고 결제까지 하는 냉장고

냉장고를 주방의 허브로 활용하는 방안을 여러 기업에서 연구 중입니다. 음성인식 기술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요리 정보, 자동 주문, 음악 감상 등)한다면 시장성이 밝아 보입니다. 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API로 연계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기기에 앱을 설치해 가족 구성원들이 동시 접근도 가능하고요. http://news.joins.com/article/22101590

움직이기만 해도 전기에너지 생산하는 실 개발…"세계 최초"

중요한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핵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실 자체에서 전기생산이 가능하면 원단, 의복 수준의 기술보다 양산(일반 옷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게)이 용이하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9656476

시각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지팡이 필요없어”

시각 장애인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팡이보다 훨씬 휴대가 간편하고 안전하고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250달러) "이 제품은 미국 웨어러블 업체 수누가 개발한 것으로, 음파탐지 센서를 통해 주위 장애물을 인식해 손목 진동으로 알려준다. 일정 거리에 물체나 사람을 감지하면 진동으로 알려주는데 장애물이 가까워 질수록 더 강하게, 더 잦은 진동을 울리게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5570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초음파 기기

스마트폰의 영역 확장은 어디까지 일까요? 첨단 의료기기를 연동해 집에서 왠만한 진단이 가능한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것을 업로드하면 개인 AI 주치의가 분석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일년에 한번 정도 하는 건강검진은 의미가 없어지는 건 아닐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5536

AI로 가짜 유명인사 사진 만들기, 더 정교해졌다

AI의 포토샵 실력이 대단하네요. 거의 실사에 가까운 수준인데 여기서 더 발전한다면 영상제작도 가능할 것이고 영화 제작에 연기자가 필요가 없을 수 도 있겠네요. 또 이를 정교한 3D 프린터로 제작 가능하다면... 당사자들은 어떤 기분을 느낄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5468

차 타이어 공기압, 필터 상태 스마트폰 센서로 확인

자동차의 건강 상태를 특별한 센서 부착없이 스마트폰만을 이용해 진단 가능한 앱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다양하고 정밀한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의 확장성이 매우 놀랍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이 어떻게 필터가 막히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시겔 박사는 “우리는 자동차의 호흡을 듣고, 자동차가 코를 골기 시작하는지 듣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는 ”필터가 막히기 시작하면 공기가 들어올 때 휘파람 소리가 난다“면서 ”사람은 이 소리를 듣고 구분할 수 없지만 스마트폰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91679&memberNo=36405506

인텔, 기존과 다른 방식의 SSD상용화

HDD를 급속히 대체하고 있는 NAND기반 SSD에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습니다. 현재는 성능도 두배, 가격도 두배 라고 합니다. "인텔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워크스테이션 스토리지 평가에서 옵테인 SSD 900P는 PCIe NAND 제품 보다 4배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제시된 비디오 랜더링 작업 결과에선 삼성 SSD 960 Pro 보다 프로세서 점유율은 2.75배, 작업 시간은 2.7배 개선된 것으로 소개됐다." http://www.kbench.com/?q=node/182888

아마존의 새 실험 ‘Key 서비스’…“집 안까지 배달합니다”

배송 시 녹화가 된다고 하니 다소 안심이 되지만 결국은 보안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 안까지 배달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현관 앞에 배송함을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가격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마존은 “무선 홈 와이파이 지그비를 통해 잠금장치와 대화할 수 있는 카메라 ‘아마존 키’를 출시한다. 가격은 스마트 잠금장치를 포함해 249.99달러다”고 발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16&aid=0001306768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제작한 차세대 초고속 대중교통 하이퍼루프(U-Loop)의 모델 첫선

아직 실제 크기로 구현된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미국과 열심히 경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뿌듯합니다. "이재선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를 비롯한 UNIST 연구진은 하이퍼루프 주요 개념인 진공 튜브, 부상, 리니어모터 구동 등을 작은 스케일로 구현했다. 아직 모델 단계지만 주요 원리를 토대로 실제 구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602109954677010

저속/고속에 따라 측정모드를 변경하는 자율차용 고속 3D 라이다 개발

국내 스타트업이 운행 속도에 따라 범위가 조정되는 자율차용 라이다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저속에서는 광각, 정밀 측정을 고속모드 시에는 협각, 고속 측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50401

컨트롤러·펌웨어 100% 내재화....낸드 날개 SK하이닉스

HW 부품 사업에서도 SW는 차별화를 만들어내는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하드웨어(HW)와 펌웨어 소프트웨어(SW)를 내재화했다. 컨트롤러와 펌웨어는 낸드플래시 기반의 저장 장치 성능을 좌우한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외부 업체로부터 컨트롤러 등을 조달받아 왔지만 앞으로 100% 자사 제품을 활용할 계획이다. 컨트롤러를 100% 내재화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50100

'엑소', 아이돌이 아니고 로봇?…엑소 수트 특허출원 활발, 아이언맨의 시대

아이언맨 처럼 일반인도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는 기술, 문득 이러한 수트를 입고 경쟁하는 스포츠 이벤트(가칭 아이언맨 올림픽?)를 열면 사람들의 관심도 끌고 개발자들에게 동기부여도 하고 일석이조 아닐까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9626817

EMC 스토리지 복제 솔루션 Recover Point 개요 (EMC Recover Point Summary)

델 테크놀로지스, IoT·AI 접목한 ‘IQT’ 발표··· "3년 간 10억 달러 투자"

제품과 솔루션은 잘 모르겠지만 작명 센스가 대단합니다.ㅎㅎ 더 똑똑한 사물인터넷’을 IQT(IQ of things)라고 명명 " 델 테크놀로지스의 IQT 전략은 이 같은 분산코어 아키텍처 위에 AI와 IoT를 결합하고, 고도화된 엣지 컴퓨팅을 더해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5913

“한번에 12벌 다림질” 자동로봇 나왔다

다림질을 귀찮아 하는 사람에게 또는 시간이 부족한 1인 가구에 상당히 쓸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시장 반응이 괜찮으면 GoPro처럼 경쟁사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복제 상품도 나올 것 같습니다. 영국 에피, 3분만에 다림질-건조-냄새제거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4616

가트너, 10대 전략기술 트렌드 발표 "2018년엔 AI강화시스템-지능형 앱이 뜬다"

1~3위가 AI관련된 항목 입니다. 이 외에 4,6,7 등 넓게 보면 컴퓨터-사람 간 소통이 좀 더 인간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현 사회 구조와 잘 부합하는 기술 흐름 같기는 합니다만...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 이라는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1.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AI Foundation) 2. 지능형 앱·분석(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3. 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5. 클라우드에서 에지로(Cloud to the Edge) 6. 대화형 플랫폼(Conversational Platforms) 7.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8. 블록체인(Blockchain) 9. 이벤트 기반 모델(Event-Driven) 10. 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4657 원문 https://www.gartner.com/smarterwithgartner/gartner-top-10-strategic-technology-trends-for-2018/

얼굴 인식 다음은 심장 인식?...美대학, '심장 인식' 기술 개발

아직은 인식율이 타 기술 대비 부족하지만 장기로 사람을 인식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이 기술은 원격 진료 등에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심장 외에 다른 기관 들도 정밀하게 검사 가능할 것이고 데이터를 누적해 이상 현상이 발견되면 담당의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http://news.joins.com/article/22017918

"AI 2020년 일자리 230만개 창출, 소멸은 180만개"

산업혁명 당시 새로운 기술이 많은 직업을 사라지게 했고 실제로 이를 두려워한 사람들은 기계를 파괴하기도 했습니다(러다이트 운동). 그러나 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고 지금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새로 배우고 적응하는 것이 피곤한 일이지만 AI 시대에는 어떤 기회가 있을지 기대하고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년에는 IT직원의 40%가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위주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IT 버서틸리스트(Versatilist·다재다능한 인재)'가 된다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온디맨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및 운영(I&O)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해당 영역부터 변화가 시작되며, 확고한 I&O 기반을 갖추면 다재다능한 비전문 IT관리자와 리더 숫자가 증가한다는 예측이다. IT 기술 전문가 채용은 오히려 5% 이상 감소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2989&g_menu=020200

미국 대표기업들의 흥미로운 프로젝트 5가지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인간 한계수명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1. 로봇공학에 도전하는 디즈니 2. 인간의 노화에 도전하는 알파벳 3. '에너지 사업'에 공들이는 테슬라 4. 온라인 강자 아마존의 오프라인 점령작전 5. 최고의 연구실, IB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4328

DB2 관리 방법 (How to manage DB2 mindmap)

물 위에 띄워두기만 하면 햇빛 받아 수소 생산

많은 것은 자연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에서 에너지를 추출해 전기 등 인간이 필요한 형태로 변환 가능하다면 무한동력의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요? 나뭇잎 본뜬 ‘인공광합성 장치’ 개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9981

'단 20센트' 초저가 IoT 무선 모듈 나왔다

IoT 확산의 걸림돌이 비용과 보안인데 일단 기사와 같은 모듈 공급이 대량으로 가능하다면 비용 문제는 해결 될 것 같습니다. " 모든 수화물에 20센트(약 230원)짜리 추적기를 달아 언제 어디서 이 제품이 개봉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사물인터넷 무선 네트워크 업체인 ‘시그폭스(Sigfox)’가 내년에 시작하려는 서비스다." http://www.ciokorea.com/t/13931/IoT/35735

MS, 양자컴퓨터용 프로그래밍 언어 만들었다

자주 뉴스로 접하지만 아직 감이 잘 안오는 양자 컴퓨터, 그런데 MS는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다시 예전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회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MS의 양자컴퓨팅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기 위해서는 '양자논리게이트'와 그 명령어에 관련된 지식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개발자는 이 언어로 함수 작성시 파이썬, C#, F#의 요소를 빌릴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언어에서 주요 개념을 따왔다는 뜻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3712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는 드론

곤충의 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자연의 각 사물들은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진화한 것이고 그 사이의 우열을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747364&memberNo=36405506&vType=VERTICAL

이매지네이션, 머신러닝 가속 기능 내장한 칩 디자인 소개

스마트폰 자체에 AI 기능을 내장한다면 맞춤형 AI 서비스를 만들 때 중요 개인정보 처리는 기기에서 하고 방대한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외부 AI를 이용하는 형태가 좋을 것 같습니다. "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특수 하드웨어가 데이터센터를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진입하고 있다. " http://www.ciokorea.com/news/35675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자연근육보다 강한 부드러운 인조근육

근육이 동작하는 원리와 유사한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신기술이 나왔습니다. 두뇌에 해당하는 AI 발전 속도에 비해 실제 움직임을 구현하는 기술은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편인데 이 신소재가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변형률 밀도(그램 당 팽창률)가 자연 근육보다 15배나 크고 자기 체중의 1000배를 들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sciencetimes.co.kr/?p=168965&cat=36&post_type=news

무선 충전기 ‘파이’ 30cm 이내 4개이상 동시 충전

충전속도도 10W면 일반 충전과 비슷하고 여러 대 를 동시에 게다가 디자인도 훌륭하네요. 어떻게 충전거리를 30cm까지 늘렸는지 궁금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2&aid=0002123323

체온 조절해주는 손목시계 ‘에어컨 워치’ 개발

체온이 변하는 이유는 몸에 이상상태를 정상화하려는 움직임일텐데 임의로 조정하다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아무튼 신기한 시도 입니다. "실리콘 소재의 시계 끈에는 추울때와 더울때의 맥박을 전달하는 장치가 있는데, 이 맥박들이 체온을 조절하는 뇌의 신호와 충돌해 신경계에 혼란을 줌으로써 시계는 신체 온도에 변화를 일으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81&aid=0002854838

체온으로 웨어러블기기 전원 공급 실마리…이제는 자가발전 시대

웨어러블 기기는 전기 소모량이 낮은 편이고 가능하면 탈부착없이 사용하므로 매우 유용한 기술 인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9559005

미래의 신약을 엿보다

대단하기도 하고 잘 못 활용되면 무섭기도 한 기술이네요. 예를 들면 음료나 음식에 모르게 탄다거나.. "연구진의 이번 기술은 아직 상용화가 어렵지만 훗날 환자의 위장 속을 이동하거나 혈액, 뇌 등을 진단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산성도(pH)는 물론 체온, 혈압, 당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무선으로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약물을 갖고 있다가 적절한 위치에 내려놓는 것도 가능하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633213&memberNo=36405506

[주목! 이 기업] ‘특허벽’ 쌓은 보안기업 포티넷

여러모로 배울 것이 많은 기업입니다. 핵심 기술은 보유하고 통합을 위한 인터페이스는 공유하는.. " 진정한 의미로 통합된 '보안 패브릭'을 제공하기 위해 포티넷은 보안 운용체계(OS)를 개발했고, 정교한 보안 프로세서 개발에 투자했다. 타사 보안 솔루션을 원활히 통합하기 위한 보안 패브릭 API(Security Fabric APIs)를 제공한다. 경계, 데이터 센터, 캠퍼스, 클라우드, 내부 분할, 지사 사무실까지 IoT와 최종 사용자 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에코 시스템을 제시한다." http://www.ipnomics.co.kr/?p=64518

15분이면 배터리 교체 끝’ 테슬라 특허 출원…세미트럭 적용 관측

발상의 전환이네요. 전기 충전소 별로 일정량이랑 배터리를 준비하여 충전해 놨다가 교체하고 다시 충전하고.. 배터리 충전 속도/용량이 기존 가솔린 차 수준에 오를 때까지 병행 운영해볼 만 할 것 같습니다. " 테슬라가 전기자동차를 들어올려 새 배터리로 교체하는 기술을 특허로 출원(신청)했다. 작업 완료까지 15분도 걸리지 않아 급속충전기인 슈퍼차저보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 http://www.ipnomics.co.kr/?p=64530

팔과 다리를 가진 스스로 걸어 다니는 ‘DNA 나노로봇’

기술 발전이 대단하네요. 동작원리나 컨트롤 방법이 잘 이해가 되진 않지만 인간 수명/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첸 교수는 “분자 수준의 미세 공간에서 화학 물질을 끌어다 결합시키는 ‘분자공장’의 일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혈류나 세포에 약물을 운송하고, 암세포 같은 몸 속 찌꺼기를 끌어다 버리는 의료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9749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인공지능과 연결해 IQ 수준도 평가할 수 있어

사진 한장으로 분석 가능한 수준이 어마어마 하네요.. 적용하는 분야에 따라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됩니다. (ex. 회사면접, 범죄 가능성, 정치 성향 등) "연구팀은 이미 게이끼리 서로를 알아보는 게이더(gaydar) 능력을 지닌 인공지능을 개발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진 감식을 통해 남성인 경우 91%, 여성인 경우 83%까지 동성애 여부를 식별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ciencetimes.co.kr/?p=168698&cat=36&post_type=news

대기 중 수분에도 녹는 전자기기 개발, 분해시간 정확히 조절 가능

효과적인 약물 전달을 위한 캡슐 등 의료분야에 활용 가능 또는 원가가 낮아진다면 식품 분야에도 활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 음료?ㅎㅎ) http://www.sciencetimes.co.kr/?p=168570&cat=36&post_type=news

리튬이온전지 충전 속도 20배 향상…새 전극소재 개발

테슬라 완충에 약 10시간, 상용화 된다면 충전 시간이 30분으로... 충전 용량을 조금 줄이거나 다른 방법으로 개선한다면 일반 차 주유시간에 거의 근접할 듯 합니다. 거미줄로 벌레를 잡는 것처럼 고용량의 철 산화물 나노입자를 3차원 탄소나노튜브(CNT) 네트워크에 고정해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9529511

리눅스 점검 방법 (How to check Linux system)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그리고 혼합현실(MR)

아래의 MS, 10월 17일 윈도 10 업데이트…혼합현실 지원 기사를 보다가 문득 정확한 의미가 궁금하여 더 찾아봤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9516608 한 마디로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우리의 일상에 잘 녹아든 것이 혼합현실 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흐름상 가상->증강->혼합 현실 순이고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제가 붙여 보자면 오감 현실?ㅎㅎ 아래  링크에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그리고 혼합현실(MR)이 사례와 함께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16956

CPU 처리능력의 25배...화웨이, 인공지능 모바일칩 공개

발표한 내용의 반의 반만 된다고 해도 역대급 모바일 칩이 될 것 같네요. 메이트 10이 과연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집니다. 기린 970은 전세계 스마트폰용 칩셋 중 최초로 AI에 필요한 신경망 연산 전용 프로세서인 NPU(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를 적용했다. NPU는 CPU보다 처리 능력은 25배, 에너지 효율은 50배 뛰어나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화웨이는 기린 970을 내달 16일 독일 뮌헨에서 공개하는 프리미엄폰 메이트10에 탑재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0302109954677004

로바르트, 인공지능 아마존의 '알렉사' 탑재 청소 로봇 개발 -베를린 'IFA 2017'에 출품

알렉사의 강점은 단연 개방성 입니다. 연동되는 기기가 많을 수록 그 가치는 올라가고 타 솔루션과 협업 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 초기의 청소 로봇은 집 내부를 무작위로 다니면서 모든 표면이 깨끗한지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최근에 선보이는 스마트한 모델의 경우는 똑똑한 모델은 체계적으로 움직이지만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모른다. 로바르트의 로봇 기술은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집 구조를 이해하는 지능을 부여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9

아마존-MS, 인공지능 음성비서 연내 연동...각각의 강점 활용

아무래도 구글, 애플은 스마트폰이라는 동일기기 시장의 경쟁자라 협업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아마존이 구글과도 손 잡는다면 PC-스피커-스마트폰-검색엔진-온라인 쇼핑. 시너지 효과가 엄청 날 듯 합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704

네이버/카카오의 스타트업 투자

아마존/구글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알찬 투자가 되어 우리나라에도 강소기업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네이버, 시각인식 등 AI 스타트업 3곳에 투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83102109954602004 카카오, 가정용 로봇 개발 스타트업 투자 케이큐브-카카오브레인, 토룩에 투자 http://platum.kr/archives/87272

유리섬유 이용 친환경 리튬황전지 개발…"유연하고 비용 저렴"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 개발 시도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노 기술은 여기에도 이용되네요. "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1g당 1천210밀리암페어아워(mAh)로 리튬이온 전지의 6배 이상 높으며, 100차례의 충전과 방전 후에도 970mAh를 유지하는 등 수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리 섬유가 서로 얽혀 있는 다공성 구조 덕분에 구부려도 손상되지 않는 등 유연성이 뛰어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9511990

구글이 투자한 5조원 가치의 스타트업 "매직리프", AR 스마트글래스 디자인 유출

구글을 비롯한 유수의 IT기업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기업 "매직리프" 제품 출시 없이도 구글, 알리바바, KPCB등으로부터 14억달러(1조 5738억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MS 홀로렌즈보다 앞서 혁신적인 제품을 먼저 소개할까요?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646

종이접기 형 모바일 로봇 만들기, 플랫 프린팅 로봇 '로보가미'

로봇  개념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캡슐화. " 상호호환 가능한 부품 라이브러리와 퍼즐 조각처럼 인쇄할 수 있는 기본 요소를 결합해 접는 형태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  이같은 플랫 프린팅 스타일은 인쇄 시간과 재료 비용을 절반 이상 줄여준다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38

핏빗, 스마트워치 아이오닉 공개…'애플워치'에 승부수

웨어러블 시장에서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춘 핏빗이 첫 GPS 스마트 워치를 출시 했습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밧데리도 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이 애플워치보다 비싸네요. 리뷰는 여기( http://thegear.co.kr/15044 ) 를 참조하세요

에너지 저장하는 투명종이 개발

빛 투과를 동적으로 제어하고 충전도 가능한 종이라고 합니다. 차 유리창에 적용되면 여름에 밖에 세워 놓은 차 탈 때 시원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ㅎ 캠핑카에 적용하면 열도 차단하고 충전도 가능하고 일석이조 네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829000499

배터리 없이 구동하는 '종이접기' 로봇 개발

배터리 없이 구동하는 '종이접기' 로봇 개발 ,  형상기억 소재가 접힌 자국을 기억하고 있다가 원 상태로 돌아가는 성질을 이용해 , 로봇이 ' 변신 ' . 전력은 무선으로 공급 제작은 3D 프린터에 소재를 넣고 출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9419755

미쓰비시, 세계 최초 체감온도 측정하는 AI 에어컨 개발

AI를 이런 곳에도 활용 가능하네요. 적외선 센서 ‘무브아이 미라이’는 사람의 손끝이나 발끝 부위 등 세부 온도 변화까지 0.1℃ 단위로 계측하며 에어컨으로부터 거리와 신장 높이에 기초해 성인 또는 아이들의 체격이나 온도 인식 방식에 맞춰 기류의 각도와 풍량을 조절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7

아마존, 교육사업도 진출…초등생 작문 툴 '텐마크' 공개

구글 크롬북과 아이패드가 지배하는 교육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교육용SW를 활용, 이제는 컨텐츠가 중요한 세상 MS도 저가형 서피스와 윈도우 10s(크롬과 유사한 경량 OS, 앱스토어 통한 프로그램 설치만 가능)로 공략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9494715 윈도우10s :  https://www.bloter.net/archives/tag/%EC%9C%88%EB%8F%84%EC%9A%B010s

구글, 인터넷 속도 14% 높이는 새 기술 BBR 개발

대단한 구글, 물리적인 대역폭 증설 없이 알고리즘을 개선해 최대 14%까지 증속 무조건 1위 기업이라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것이  승자독식의 선순환 기존 TCP 트래픽 혼잡이 발생하면 전송 속도를 낮추도록 설계됐고, 전송과정에서 손실되는 패킷 수를 모니터링해 혼잡 상태를 판단한다. 대표적으로 'BIC(binary increase congestion control)'이다. 현재는 CUBIC 'BBR(bottleneck bandwidth and roundtrip)' 패킷 손실과 관계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최적 경로를 결정하기 위해 트래픽 속도를 실제로 측정하는 유일한 TCP 알고리즘이다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중 일부는 이미 BBR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클라우드에서 웹사이트 50만개를 호스팅하는 워드프레스가 대표적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5292

차세대 공기아연전지 효율 높이는 새 촉매 개발

공기를 양극으로 사용한다는 배터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다양한 시도로 배터리가 개선될 수록 IoT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양극으로 공기 중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지 내부를 음극만으로 충전할 수 있어 일반 전지보다 에너지 밀도를 1.5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수성 전해액을 사용해 충격, 파손, 단락이 없어 열에도 폭발하지 않는 안정성이 강점이다. 납이나 수은 등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희귀금속인 리튬과 달리 지구상에 흔한 금속인 아연을 원재료로 하기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안정적 공급도 가능하다. 하지만 온·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고 충·방전이 지속될수록 내구성이 약해지는 것은 단점으로 꼽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2635806

'식품 안전' IBM 블록체인에 월마트 등 8개 글로벌 업체 참여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의 보안/안전 확보를 위해 활용될 전망 이 기술을 이용하면 대량 생산, 유통되는 식품의 이력을 빠르게 추적해 언제 어디서 부패했는지 등 식품의 잠재적 위험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9491794

영국 CMR, 세계 최소형 수술용 로봇 개발 2018년 상반기 중 상품화 계획

수술용 로봇 ‘베르시우스(Versius)’은 높이 약 61cm, 너비 61cm로 기존 수술용 로봇(182cmX 182cm)보다 훨씬 작고, 무게도 3분의 1 수준이다. 회사는 1백만 파운드(약 14억 6000만원) 미만의 가격에 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 수술용 로봇 시장 규모는 연간 40억 달러에 달하며 오는 2024년 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76

세탁기에 넣어도 멀쩡한 바르는 배터리 개발

스마트웨어에 아주 유용한 기술로 보입니다. 폭발/화재 위험 등이 적어 일반 배터리에도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액체 전해질을 고체와 유사한 겔(gel) 형태로 바꿔 전해질이 이온 이동과 분리막 기능을 동시에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거나, 탈수를 위해 비틀어 짜고, 고온의 다리미로 배터리를 다려도 티셔츠에 연결된 배터리는 여전히 불이 켜진 채 작동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9419

사람 혈관도 3D프린터로 찍어 내 옮겨심는 시대 온다

이런 종류의 기술들이 축적될 수록 많은 인체장기가 인공으로 대체되고 평균 수명도 크게 늘텐데 인간 수명한계로 생각하는 115세를 넘어서게 될까요? 그렇다면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일지..  “혈관 조직을 이용한 3D 세포 프린팅 기술을 통해 원하는 모양으로 혈관을 만들 수 있어, 향후 여러 겹의 혈관 벽을 추가해 동맥을 만드는 등 다양한 혈관 이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연구와 임상을 위한 법령이 만들어지고 연구가 계속된다면 10년쯤 뒤엔 바이오 혈관을 인간에 이식할 수 있게 될 것” http://news.joins.com/article/21857907

LG 프로빔 TV’, 12cm 거리서 100인치 화면 띄운다

TV보다는 활용도가 높아보이네요 아직 화질을 따라가기는 힘들겠지만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으로 출시된다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이 되겠죠? ■ LG전자, 짧은 투사거리로 대화면 보여주는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출시 □ 투사거리 짧아 비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 □ 촛불 1,500개 동시에 켠 밝기에 풀HD 해상도 ■ 스마트 TV 플랫폼 적용…PC 등 주변기기 없어도 동영상, 드라마 등 볼 수 있어 ■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한 ‘LG 미니빔 TV’도 함께 출시 http://social.lge.co.kr/newsroom/lg_beam_0820/

누가 가장 뛰어난 의원이오?

편작(扁鵲)에게 위(魏)의 문왕(文王)이 물었다. “그대 3형제 중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의원이오?” 편작이 답하였다. “맏형이 가장 뛰어나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저 편작은 가장 못합니다.” 위 문왕이 물었다. “어찌 그런지 들을 수 있겠소?” 편작이 말했다. “맏형은 병이 있기 전에 그 원인을 보고 병이 나타나지 않도록 그 원인을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그 명성이 집밖을 나가지 못하지요. 둘째형은 병이 미미하게 시작될 때(在毫毛) 치료해버리니 그 명성은 마을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혈맥에 침을 놓고 독한 약을 쓰고 살갗을 찢어서 병을 누그러뜨립니다. 그랬더니 명성이 제후들에게까지 들리도록 나게 된 것입니다.” -갈관자(鶡冠子) 세현(世賢)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클컴퓨팅' 인수··· 고성능 클라우드로 간다

유연하게 강력하게 점점 진화하는 인프라, 이제 인프라 운영자도 개발자가 되지 않으면... "클라우드가 빅 컴퓨팅의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켜 고객이 추가 인원 투입 없이도 대량의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컴퓨팅 성능은 이제 더 이상 데이터센터 크기에 제한되지 않는다" http://www.ciokorea.com/news/35210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람의 혈액, 소변, 타액을 분석할 수 있는 의료 진단 분석기

먼저 진단하려는 혈액이나 소변의 샘플을 스마트폰 내부의 백색 LED 플래시로 환하게 비추고 이 빛을 광섬유에 의해 수집하게 된다. 이후, 이 빛은 회절 격차(回折格子)를 통해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로 촬영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판독된 값들이 나타나게 된다. 가격은 550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6113543

특허의 속성 및 기본개념 잡기

쉬운 비유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특허권은 배타권의 효력을 가지고 있다. 즉, 내가 가진 권리를 남이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특허는 내가 가진 권리 안에서 더 작은 범위의 권리를 타인이 등록 받아 그 부분을 내가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https://goo.gl/dEcbRj

ETRI, 저전력 마이크로 서버 '코스모스' 개발

코스모스는 1개의 서버 섀시에 최대 64개의 서버를 탑재할 수 있다. 기존 보급형 x86 서버와 비교해 집적도를 10배 이상 높였다. ​ 서버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인 동시에 전력 소비량은 x86서버와 비교해 최대 7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현재 개발된 코스모스는 64개 서버를 서로 연결해 하나의 서버로도 관리가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6092531

세포서 빛 내는 산화철 광열제…암 광열치료 응용 기대

광열치료는 암 부위에 나노 입자를 전달한 후 근적외선 레이저를 쪼여 발생하는 열로 암 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이다. 수술 등 기존 암 치료법과 달리 부작용이 적다. “비수술 방식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광열치료 기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70815000060

중국, '식염수전해질' 몸에 이식해도 안전한 전지 개발 성공

화학물질 대신에 나트륨 등을 전해질로 사용했다. '영양제를 탄 생리식염수' 또는 '세포배양액' 성분 같은 것이어서 생체적합성이 완벽하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다.  2종류의 전지를 만들엇다. 하나는 나노 튜브 섬유를 꼬아 만든 '노끈' 안에 나노분자의 전극물질을 심은 것이다. 다른 하나는 나노그물망 위에 나노전극물질을 얹어 얇은 필름처럼 만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70813000046

구글은 왜 '잠자고 꿈꾸는' AI 만드나

얼핏 보면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 꿈이 인간에게 직관과 통찰력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AI는 슈퍼컴의 연산능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고 모델은 구현하는 것 같다. 그러려면 인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모방이 출발 점이 될 듯.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1083022

알약 하나로 병 완치…꿈의 세상은 올까

현재 개발 중인 아래 복용 가능한 형태의 로봇들이 크기가 분자 또는 그 이하 수준으로 작아지고 기능이 고도화 되면 노화를 거의 멈추는 수준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 캡슐형 카메라 필캠(PillCam) ■ 봉합수술 하는 로봇 ■ 삼킨 건전지 꺼내주는 종이접기 로봇 ■ 만성질환 주사제 대체하는 로봇 알약 ■ 위 조직 검사용 캡슐 로봇 ■ 젤리처럼 생긴 의료용 로봇 ■ 결장 내시경 로봇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1151750&lo=zv44

권오필 아주대 교수팀, 꿈의 전자파 티레이 신소재 개발

'꿈의 전자파'로 불리는 티레이는 빛과 전파 두 가지 특성을 동시에 갖는 전자기파다. 인간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물체 내부를 투과할 수 있어 위험물 탐지를 비롯한 보안 분야, 의료와 환경, 산업계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특히 단단한 물질만을 투과하는 X레이와 달리 티레이는 고체뿐 아니라 액체 종류까지 식별할 수 있다. 인체에도 무해하다. http://www.etnews.com/20170810000376

전기 통하는 고무 소재?...표준연, 개발 개가

실리콘 기반의 인조 고무에 특수 선별한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금속 입자를 배합하는 방식으로 전도성을 부여했다. 용액 형태의 고무에 입자를 넣고 배합했다.  가해지는 힘이 클수록 전도성이 커진다. 외부 압력이 커져서 소재 내부 입자가 서로 가까워지면 전자 이동이 활발해지는 원리다. http://www.etnews.com/20170809000241

나노 코팅으로 과일 부패 막는다

폴리페놀이 함유한 다량의 수산기(OH)는 철 이온과 강하게 결합하는 화학적 특성을 갖고 있는데,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 폴리페놀-철이온 복합체를 개발했다. 이 복합체는 접착력이 커 다양한 표면에서 나노코팅이 가능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금속표면은 물론 플라스틱과 유리, 섬유 등 시료의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안경 흐림 방지, 신발 무좀균 생장 억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10/0200000000AKR20170810065100063.HTML

태양열 렌즈로 전원 공급을 받은 스마트 안경

태양열 렌즈를 이용한 선글라스 , 디스플레이 창을 구동시키고 약 200mW 의 전력이 추가적으로 생성 , 스마트폰이나 기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사용하기 부족하지만 무선 이어폰과 같은 저전력 장치를 구동 가능 http://www.kbench.com/?q=node/180872

아마존, 드론 수리 모바일 스테이션 특허 신청

기차ㆍ트럭ㆍ선박 등 화물수송 수단에 적용  기차ㆍ콘테이너 선박ㆍ트레일러 트럭ㆍVAN 등에서 드론의 이착륙, 상품 관리, 드론 재충전 및 수리 등 작업을 수행하는 모바일 드론 스테이션 관련 특허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1357

"스마트폰으로 차문 열고 시동"…현대모비스 2019년 양산

근접무선통신(NFC) 활용 스마트키 개발, 보안성 ·소지 편의성 높여 기존 스마트 키는 사용 거리가 넓어 보안 취약점이 생기면 오히려 위험한 면이 있음. 거리가 짧은 점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NFC가 보안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을 듯 http://news.inews24.com/php/view_print.php?g_serial=1039582&g_menu=022200

도요타, '몇분만에 충전' 전고체전지 전기차 2022년 시판

액체 대신 고체를 전해질로 사용하는 전지다 . 액체가 샐 우려가 없으며 고열에 대한 내성도 강해 안전성이 높다 . 휘발유와 비슷한 속도로 충전이 가능한 자동차가 현실화된다면 전기차의 가장 큰 장벽 하나가 제거되는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70726000450

인간 뇌가 직접 컴퓨터를 제어한다

BCI(Brain Computer interface)는 사람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GUI를 뛰어 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는 사람의 뇌와 컴퓨터를 통합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Neural Link)’를 설립했으며 현재 그 곳에서 생각을 업·다운로드할 수 있는  ‘뉴럴 레이스(neural lace)’를 개발 중이라는데 만화나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로 인공지능 반대자인 머스크는 AI에 지배당하지 않고 공생하기 위해 컴퓨터와 두뇌를 연결해 인간이 더 높은 수준의 기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오히려 더 지배당하기 쉬워지는 것은 아닐지 참 어려운 문제인 듯 http://www.sciencetimes.co.kr/?p=166973&post_type=news

글로벌 기업 10곳의 AI 투자·개발 행보 브리핑

글로벌 기업 - 협업 대상 또는 중점 프로젝트 구글-딥마인드 스포티파이-마이티TV,닐랜드 MS-엘리먼트 AI, 앙골로, 반사이 우버-지오메트릭 인텔리전스 페이스북-인공지능을 적용한 iOS앱 애플-이모션트, 보컬IQ IBM-왓슨,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 스카이프-실시간 언어번역 서비스 확대(현재 6개 언어) 세일즈포스닷컴-메타마인드 셸(Shell)-온라인 고객대상 가상비서 서비스 http://www.ciokorea.com/print/34842

사람의 생각을 읽는 모자

fMRI 촬영 사진을 보고, 사람이 생각하는 물체나 단어를 유추, 이미 '친구들과 저녁에 바나나를 먹고 싶다'는 등의 복잡한 수준까지 판독 가능하다고.. 여기에 전화를 접목하면 텔레파시와 다름 없을 듯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710091155

아마존, 벌집형 ‘물류배송타워’ 특허출원

접근성이 좋은 도시 중심부에 타워형 물류 창고 도입, 드론이 핵심 운송 기능 수행 기존의 단층형 창고와 달리 좁은 공간에 많은 물류 수용 가능 유사한 형태로 비행선이 공중에서 물류 창고 역할을 하고 드론이 배송(스타크래프트 캐리어와 유사^^) 원문 :  https://goo.gl/axMtUn 관련 링크 :  https://goo.gl/cXr19x  ,  https://goo.gl/iRCpCs

안경 없이 3D콘텐츠 보는 스마트폰, 홀로그램 이용

이제는 상향 평준화된 스마트폰 HW의 새로운 혁신 포인트. 조금 먼 미래 일 수도 있지만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발전 수준에 따라 TV도 대체 가능할 수도... 안경 없이 3D콘텐츠 보는 스마트폰 나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707084729&type=det&re=

나이 들면서 자비를 베푸는 방법 by 이정옥 작가

“모든 이를 행복하게 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단 한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한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다.” “무엇이든 다 주는 사람은 위험하다”   “당신이 도울 수 있고 그도 도움 받을 자격이 있을 때만 도와주라” https://goo.gl/QwNMH5

CARDIS, 심장건강 들여다보는 소형 스캐너 개발

웨어러블 기기의 진화 / 소형화 , 스마트폰 / 스마트 와치가 있으면 병원진단이 불필요한 세상 매년 하기도 힘든 종합건강검진을 언제 어디서나 개인기기로 하는 세상 그리고 그것이 누적되어 개인 히스토리를 확인하고 다른사람과 비교도 가능하고 인공지능이 해석하는 시스템, 우리 예측보다 빠른 시일내에 실현이 될 수도.. 그렇다면 인간 수명은 어디까지 늘어날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6/0200000000AKR20170706062900009.HTML?input=1195m

3~5년내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① 비침습 ( 주삿바늘로 찌르지 않는 ) 액체 생체 검사법   ② 공기에서 물 수확   ③ 엑스레이 판독 등 시각 작업을 위한 AI 딥러닝   ④ 햇빛을 이용한 액체연료 제조   ⑤ 인간세포 지도    ⑥ 정밀농업   ⑦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위한 저렴한 촉매   ⑧ 지놈 백신   ⑨ 물ㆍ에너지 등 공동생활권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⑩ 양자컴퓨팅 http://news.joins.com/article/21703451

새로운 개발, 발견에 대한 실마리는 자연에 있다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어렵다.. 첨단을 달리는 IT 분야 외에도 모든 영역에서 통용 가능한 것 같다. 미술, 음악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로봇들 : 문어, 도롱뇽, 잠자리, 타조, 개, 풍뎅이, 나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704155351&type=det&re=